353명 대상자 확정, 30만원 상당 교통카드·지역상품권 지원

[서울파이낸스 (순천) 최홍석 기자] 전남 순천시가 '2025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 접수 결과,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조기 완료됐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3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교통카드 또는 지역상품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6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10일 만에 접수가 마감됐고, 신청자의 자격 요건 확인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해 353명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시는 2월 초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인센티브를 배부할 계획이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대상자로 확정된 시민들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수령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2019년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사업을 통해 1726명의 면허 자진반납을 받는 등 교통사고 줄이기 및 교통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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