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출시···가격 낮추고 주행거리 늘리고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출시···가격 낮추고 주행거리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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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모델 (사진=제네시스)

[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제네시스가 주행가능거리를 늘린 GV60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6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GV60 부분변경 모델은 기존 대비 6.6킬로와트시(kWh) 늘어난 84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451킬로미터(km)에서 481km로 확대했다.

또한, 배터리 용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냉각 성능 개선을 통해 350킬로와트(kW)급 초급속 충전 시 기존과 동일한 18분(배터리 잔량 10%→80%) 충전 성능을 유지했다. 이 밖에도 주행 상황별 최적의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을 적용해 한층 경제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모터는 최고출력 490마력, 최대토크 71.4킬로그램미터(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4초에 불과하다. 승차감은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에 들어간 쇽업소버 밸브를 개선해 개선했다. 

안전·편의사양에는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직접식 감지 스티어링 휠 △음성 인식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17스피커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 등이 있다. 

가격은 △스탠다드 2WD 6490만원 △스탠다드 AWD 6851만원 △퍼포먼스 AWD 7288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여러 신규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하면서도, 가격 인상 폭은 최소화했다"며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적용 시 실구매가는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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