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등 유상 수리 품목도 할인
정비현황 원격 확인 등 높은 신뢰도와 편리성 확보

[서울파이낸스 서종열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한차원 높은 고객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40가지 항목에 대한 세세한 무상점검 서비스와 더불어 오리지널 부품 등 유상수림 품목에 대해서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서다.
14일 BMW그룹코리아는 '닥터BMW위크'와 'MINI홈커밍위크' 등으로 명명된 AS캠페인에 통해 고객들의 안전운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닥터BMW위크와 MINI홈커밍위크는 △차량 무상 점검 △유상 수리 할인 △사은품 증정 등이 포함된 BMW그룹코리아의 정기 AS캠페인이다. 올해는 26일까지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특히 AS 캠페인 기간에는 ‘서비스 라이브(Service Live)’도 이용할 수 있다. My BMW나 MINI 앱으로 내 차의 정비 현황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 후 진행 여부 결정이 가능해 보다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A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MW그룹코리아가 가을철을 맞아 대대적인 AS캠페인에 나서는 것은 폭염 이후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차량을 세밀히 점검해 언제나 최상의 상태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행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실제 점검 항목은 40가지 이상에 달하며, 차종에 따라 점검 항목은 상이하다.
먼저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가 만료된 BMW(5년/10만km) 및 MINI(5년/6만km) 전 차종을 대상으로 타이어, 브레이크, 각종 오일 및 필터류, 배터리, 차량 실내외 위험물 등 외부 장착물 40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BMW그룹코리아의 순수전기차를 구매했을 경우에는 40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과 더불어 고전압 배터리와 냉각 시스템, 고전압 셀모듈 등의 육안 점검 및 고장 코드 조회 등을 진행하며, 타이어와 냉각수 상태 등을 추가로 확인한다. 무상점검 대상은 지금까지 판매된 모든 BMW 및 MINI 순수전기차량이다.
AS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유상 수리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수리할 경우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해주며, 브랜드 오리지널 타이어를 구매하여 장착하는 고객에게는 타이어 가격의 10%, 공임의 최대 50%를 할인해 준다.
특히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가 종료된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필터 △브레이크 △차량 하체 △냉각 시스템 등 총 12가지로 준비된 패키지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에만 평상시 대비 30% 할인한 금액(부품 및 공임 포함)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차량 장기 보유 고객의 유지·관리 부담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BMW/MINI 프리미엄 소화기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9월부터 출고하는 모든 BMW·MINI 차량에 기본 비치하는 자동차 겸용 프리미엄 소화기는 소화 성능이 우수하며 친환경 소화분말을 사용했다.
더불어 BMW 고객이 150만원 이상, MINI 고객이 100만원 이상 결제한 경우에 BMW·MINI 프리미엄 소화기를 제공하며,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 서비스 상담 예약 및 입고 시 BMW·MINI 장우산을 선물로 증정한다.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가 만료된 고객 중 최근 15개월 이내에 서비스센터에 방문한 적 없는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한다.
BMW그룹코리아 관계자는 "26일부터 진행되는 AS캠페인을 통해 자사의 차량을 구매하신 고객들의 더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