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쿠팡이 글로벌 소형가전 브랜드를 모아 뷰티·생활가전 가성비 특급 세일을 오는 31일까지 연다. 21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뷰티가전·생활가전·주방가전 등 가정에 꼭 필요한 소형가전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 와우회원은 즉시할인 혜택을 받아 전용 한정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에선 30개 이상의 유명 소형가전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관을 통해 브랜드별로 맞춤 검색이 가능하다. 참여 브랜드로는 필립스·로보락·유닉스·비달사순·브라운·오랄비·JMW·디베아 등이 있다. 소형가전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카테고리를 나눴다.
Tag
#쿠팡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